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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25% 관세 포고령에 서명
정부, 삼성전자 등 산업계와 긴급 회의·대응방안 논의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 포고령에 서명 정부, 삼성전자 등 산업계와 긴급 회의·대응방안 논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반도체 관세 부과를 시작할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 정부와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처럼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제3...
금호21구역 재개발, 롯데건설 단독 응찰…조합원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 [정비사업 디코드]

금호21구역 재개발, 롯데건설 단독 응찰…조합원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 정비사업 디코드

강북권 대형 재개발 사업으로 손꼽히는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이 유력시 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적용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롯데건설...
신성통상 탑텐, 15개국 취약계층에 의류 143만 점 전달

신성통상 탑텐, 15개국 취약계층에 의류 143만 점 전달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지난해 베트남·시리아·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취약계층에 총142만 9118점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굿네이버스·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됐으며, 성인복과 아동복 등 4123종에 달하...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돌입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돌입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
'마포 성산시영' 재건축 강북 최대어 부상...벌써부터 대형사 '물밑 경쟁 가열' [정비사업 디코드]

'마포 성산시영' 재건축 강북 최대어 부상...벌써부터 대형사 '물밑 경쟁 가열' 정비사업 디코드

“이곳이 단일 사업장 기준으론 올해 강북 도시정비사업지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입니다. 분양수입 예상액이 6조 2000억원이 넘다 보니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이미 ‘물밑 홍보 작업’에 들어갔어요.” 마포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단지 일대 A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건설사...
새해 분양심리 회복 조짐...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국 14.1p 상승

새해 분양심리 회복 조짐...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국 14.1p 상승

새해 들어 아파트 분양시장이 긍정적인 출발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8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4.1포인트(p) 상승한 80.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양시장 회복 기대감은 ...
'20년째 제자리' 은마, 시공사 교체하나?..경쟁사 홍보전 '술렁' [정비사업 디코드]

'20년째 제자리' 은마, 시공사 교체하나?..경쟁사 홍보전 '술렁' 정비사업 디코드

“시공사는 일찌감치 선정됐지만, 아파트 단지 일대에 OS요원(홍보요원)을 보내는 대형 건설사가 아직 있어요. 재건축 사업이 워낙 지연된 데다 시공사 선정도 20년이 지난 만큼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부근의 ...

"분양수익 1.2조 원"...여의도 알짜 목화아파트에 삼성·현대·DL '빅3' 군침 정비사업 디코드

총 사업비가 5000억원을 웃돌고 추정 분양 수입이 약 1조 1700억원에 달해 여의도 '알짜배기'로 알려진 목화아파트 재건축에 건설사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지침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쩐의 전쟁’을 넘어 ‘법리 전쟁’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전장의 핵심은 다름 아닌 ‘환율’이다. 지난 26일 납입이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환율 하락으로 인한 발행가액 규정 위반”이라며 ...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시블’의 지정학적 셈법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시블’의 지정학적 셈법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경영권 분쟁을 떠나 ‘프로젝트 크루셔블(Project Crucible)’은 상당히 대담한 딜이다.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정부가 직접 자금을 대며 복원하려는 ‘미국 금속 주권’을 대변하기 때문. ● 절박한 미국 “더 이상 중국에 의존할 수 없다” 미국이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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