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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백억 ‘해외 거장’ 모시기…조합원 등골 빼먹는 K-설계의 역설

기자수첩 수백억 ‘해외 거장’ 모시기…조합원 등골 빼먹는 K-설계의 역설

최근 강남권은 물론 주요 재건축 수주전에서 씁쓸한 관전 포인트가 하나 생겼다. 바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스타 건축가 모시기’ 경쟁이다. 과거에는 시공사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가 수주전의 당락을 갈랐다면, 이제는 어느 해외 유명 건축가의 간판을 달고 오느냐가 하이엔드 ...
목동5단지 재건축 설계사 ‘에이앤유-삼우’ 선정 [정비사업 디코드]

목동5단지 재건축 설계사 ‘에이앤유-삼우’ 선정 정비사업 디코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하 에이앤유)·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건축) 공동도급(컨소시엄)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단지 재건축 설계사로 선정됐다. 21일 오후 목동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이하 목동5단지 위원회) 와 하나자산신탁은 목동 양정고 대강...
규모만큼 뜨거운 목동5단지 설계 경쟁…”정비계획 지침 안 지켰다” 지적 나와

규모만큼 뜨거운 목동5단지 설계 경쟁…”정비계획 지침 안 지켰다” 지적 나와

서울 양천구 목동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설계사 선정부터 경쟁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하 삼우 컨소시엄), 해안건축사사무소 등 국내 빅3가 도전장을 내밀며 일대를 ‘명품 ...
‘유착·배임·사퇴·주민갈등’ 탈 많은 성수재개발, 각 지구별 진행 상황은? [정비사업 디코드]

‘유착·배임·사퇴·주민갈등’ 탈 많은 성수재개발, 각 지구별 진행 상황은? 정비사업 디코드

총공사비가 약 8조 원에 달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4지구 재개발 사업이 좀처럼 진척을 내지 못하고 있다. 성수1·2지구는 조합 집행부가 특정 건설사와 유착 관계에 있다는 의혹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고, 3·4지구는 구청이나 인근의 아파트 주민...
희림건축,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희림건축,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희림건축이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희림건축이 제안한 더반포(THE BANPO)는 지난 12일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진행된 설계사 선정 주민투표에서 디에이그랜드컨소시엄(디에이건축+해안건축...
신사랜드마크, 신사동 부지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용적률 최대 1100% 상향

신사랜드마크, 신사동 부지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용적률 최대 1100% 상향

 ㈜신사랜드마크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부지가 24일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상향 등 획기적인 개발 기회를 얻게되면서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태영건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태영건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청주시가 발주한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5일 선정됐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7년 하...
희림건축,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설계사로 선정

희림건축,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설계사로 선정

 희림건축이 서울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희밀건축은 22일 열린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주민총회에서 설계안 선정을 위한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의 73.6%의 득표율로 경쟁사인 혜안 건축을 눌렀...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대토보상자 대상 사업설명회 진행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대토보상자 대상 사업설명회 진행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대표이사: 허준호)는 대토보상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센터에서 용인플랫폼시티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첨단지식산업용지 · 주상복합용지 · 상업용지 ...
압구정3구역 설계사 재공모...市압박에 조합 '굴복'

압구정3구역 설계사 재공모...市압박에 조합 '굴복'

압구정3구역 조합이 재건축 사업 설계사를 재공모 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강도높은 압박에 조합이 결국 백기를 든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조합은 28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희림종합건축사무소의 선정을 취소하고 설계사 재공모를 결정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