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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린 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펀드 앞세워 '글로벌 AI 기업' 발굴 나선다

몸집 불린 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펀드 앞세워 '글로벌 AI 기업' 발굴 나선다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운용자산(AUM)은 약 1조7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운용자산(AUM)이란 벤처캐피탈이나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로부터 위탁받아 굴리는 자산의 총액을 뜻...
[금융그룹 모험자본] 정책 실적 쫓는 KB 유니콘펀드, 부실 투자 통제가 관건

금융그룹 모험자본 정책 실적 쫓는 KB 유니콘펀드, 부실 투자 통제가 관건

KB금융그룹이 첨단산업 분야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는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한다. 계열사들이 전액 출자하고 KB증권이 운용하는 구조다. 정책 성과를 관리하는 그룹과 투자 수익을 책임지는 운용사가 같은 지붕 아래 놓인 만큼 KB증권이 독립적인 투자 판...
[ETF 리그테이블] 개미 투자자들, AI반도체서 레버리지로 이동했다

ETF 리그테이블 개미 투자자들, AI반도체서 레버리지로 이동했다

지난 7월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방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 국내 지수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로 이동했다. 개인 순매수 상위 4개는 모두 레버리지 ETF였다. 합산 순매수 규모는 4조3702억원이다. 이들 상품의 7월 수익률은 마이너스 47.89...
[TG-C 후폭풍] ②상업화 지연 부메랑…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적자·설비 손상 직격탄

TG-C 후폭풍 ②상업화 지연 부메랑…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적자·설비 손상 직격탄

코오롱바이오텍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상업화를 전제로 대규모 대량생산 설비를 선제 구축했지만, 첫 임상 3상 부진으로 상업화 타임라인이 밀리면서 모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재무적 리스크가 가시화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바이오텍 지분 100%를...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성호전자와 최대주주 측이 500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 다올투자증권의 대출 300억원을 전액 상환하고, 에이치투온 대출 200억원을 추가로 갚았다. 나아가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남은 주식담보대출도 모두...
한신평

한신평 "사채 만기 몰린 SK디앤디, 차환 불확실성 속 우발채무 압박 가중"

에스케이디앤디(SK디앤디)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이사회는 지난 28일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보통주 4468만1000주가 신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이번 증자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앞둔 사모펀드...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코오롱티슈진, 미전환 CB 1385억…개발비·상환 재원 대응 방안 "검토 중"

코오롱티슈진이 네 차례 전환사채(CB)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2365억원이다. 회사 측 확인 결과 이 가운데 980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됐고, 제3회차 160억원과 제4회차 1225억원 등 총 1385억원이 미전환 상태로 남아 있다. TG-C 미국 임상 성공과 주가 ...
[BNK 밸류업] ③BNK·JB,

BNK 밸류업 ③BNK·JB, "얼라인 합병 타당성 검토 안 한다"…BNK 이사 2명은 찬성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양사 합병의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지 않기로 했다. 실제 합병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전략적·재무적 효과를 검토하자는 요구였지만, 양사 이사회는 검토 단계에 들어가는 것조차 받아들이지 않았다. BNK금융 이사회...
[데스크칼럼] 시대의 파고, 메리츠·MBK라는 프레임

데스크칼럼 시대의 파고, 메리츠·MBK라는 프레임

한때 대형마트는 대한민국 유통 생태계의 최정점에 군림하던 절대적인 포식자였다.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들이 압도적인 자본력과 물류망을 앞세워 지역 상권을 장악해 나가자,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당시 대형마트는 납품업체와 지역 소상공...
'중기대출 점유율 24.6%' IBK기업은행, '첫 분기배당' 카드 꺼냈다

'중기대출 점유율 24.6%' IBK기업은행, '첫 분기배당' 카드 꺼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 말 대비 8조 1000억 원(+3.1%) 증가한 27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금융 시장 점유율은 24.6%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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