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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디코드
④팰리서의 '졌잘싸' 주주제안…LG의 방어전략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중복상장에 후유증이 여전하다. LG화학 주주들이 모회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더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LG그룹은 당장 주주 소통 강화보다는 사업 개선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중복상...
안효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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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8. 17:39
우리은행 ‘NEXT ESG’ 전략 가동
우리은행은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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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8. 10:31
SK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포 굿' 모집
SK텔레콤(SKT)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스케치 포 굿(SKTCH for Good)’을 선보이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스케치)’는 SKT와 테크(Tech)의 합성어로, S...
최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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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7. 10:35
넷마블, 코웨이 주식 1년간 1500억원어치 사겠다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주식 매입에 나선다. 넷마블은 코웨이 주식 208만주를 1500억원을 들여 매입할 계획이라고 6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2.9% 가량이다. 넷마블은 주식 취득 후 코웨이 보유 지분이 29.1%로 높아진다. 넷마블은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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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6. 16:17
LX판토스, SK이노 E&S와 물류센터 태양광발전 협력
LX 판토스는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LX 판토스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한다. 또 재생에너지 전력을 물류센터가 자체 생산·소...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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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6. 08:55
'한국형 원전 설계' 이종훈 전 한국전력 사장 별세
이종훈 전 한국전력 사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농림고,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 한전의 전신인 조선전업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원자력 건설처장, 고리원전 본부장, 고리원전 부사장,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역임하며 국...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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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3. 17:38
기자수첩
정부랑 따로 노는 SK,주주도 최태원 회장님처럼 모실 수 있나요
한국 증시 성장률 1위 간판 스타인 SK그룹 앞에 국가대표로 세계 시장에 나설 자질을 묻는 질문이 남는다. 최대주주와 소액주주에게 공평하게 과실을 나눌 준비가 됐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정부는 기업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주주 가치가 새는 누수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주주와...
안효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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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3. 08:00
농심이 선택한 글로벌 리더? 농심이 조용철 사장을 선택한 이유
농심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10%, 해외 사업 비중 61%를 달성하겠다는 '비전 2030'을 선포했다. 농심은 또 이 비전 실행을 이끌 핵심 파트너로 조용철 사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 태국 법인장 출신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
황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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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1. 15:16
HS효성, 김규영 회장 취임…효성 60년 첫 ‘비오너’ 체제 출범
HS효성이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을 선임하며 지배구조 변화에 나섰다.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앞세운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김 회장은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을 통틀어 최초의 ...
이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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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1. 14:32
'위임장 수거꾼'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연 수백억 시장 뜬다
"주총은 이제 단순히 안건을 승인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기업의 미래 가치를 주주에게 설득하고 신뢰를 얻어내는 고도의 PR 현장입니다. 올봄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일단락됐다. 표면적으로는 예년과 다를 바 없는 3월의 풍경이었지만, 현장에서 뛴 의결권 대행업계 관계자들의 표...
심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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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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