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큐레이션 대형 약국인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이하 OWM 약국)' 종각점이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점과 약국이라는 이종 산업 간의 결합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OWM 약국 종각점은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가 영풍문고와 협업해 선보이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지난 9월 오픈한 강남점에 이어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에 자리 잡은 이 매장은 서점과 약국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웰니스 문화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OWM 약국은 이번 종각점에 이어 내년 1월 경기 남부에 위치한 영풍문고 분당서현점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서점이 제공하는 정서적 건강과 약국이 지원하는 신체적 건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이다. 업체 측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웰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OWM 약국은 4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약국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서 문을 연 강남점은 약사 전문 상담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AI 건강기능식품 소분 시스템, 프리미엄 PB 제품 구성 등을 통해 조기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종각점 역시 강남점의 검증된 서비스 콘셉트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큐레이션 존, 건강 측정 존, 맞춤형 상담 존 등을 통해 고객이 웰니스 루틴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영풍문고라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강남점과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의학 및 건강 관련 서적을 비치한 '도서 존'이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지식 기반의 웰니스 체험을 확장할 수 있으며, 매장 내 마련된 '쉼 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에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조스리 스튜디오가 참여해 우드 톤의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OWM 약국 관계자는 "종각점과 향후 오픈할 분당점은 책과 건강에 대한 탐구가 하나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공간"이라며, "고객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고 전문성을 나누고자 하는 OWM 약국의 철학에 공감해주신 영풍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OWM 약국의 웰니스 경험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OWM 약국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수 헤이즈의 컴백을 기념해 소속사 피네이션과 함께 강남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유통 기업 죠원인터내셔널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웰니스 커뮤니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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