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최고인사책임자 사임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시프트업의 최고인사책임자(CHRO)가 사임했다. 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사로 서브컬처의 대표 업체로 자리하고 있다. 

5일 김형태 대표 명의로 제출된 주식보유보고서에 따르면 조인상 최고인사책임자(CHRO) 겸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MO)가 지난달 30일자로 사임했다. 

이날 보고서 제출은 임원 사임에 따른 특별관계해소에 따라 진행됐다. 

1981년생 조인상 CHRO는 넥슨과 넷마블을 거쳐 지난 2019년 시프트업체 합류했다. 인사 전문가다.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하지만 중도 하차하게 됐다. 

한편 조 CHRO는 지난달 중순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한 달 동안 보유 주식 30만주 가운데 15만주(0.26%)를 채무 상환을 위해 처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임원에서 사임한 만큼 이런 계획은 의미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30만주의 시가평가액은 115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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