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 선정 지원

금융 |강민주 | 입력 2025. 11. 26. 13:37

|스마트투데이=강민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를 선정,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취약계층 지원, 돌봄,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취약계층 지원 실적이 우수한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회적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금융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되어 지역사회 내 돌봄·교육·환경·일자리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업 공모전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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