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하는 ‘희망T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T캠페인’은 참여자가 직접 완성한 티셔츠를 기후 난민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년간 10만여 명이 참여한 희망브리지의 대표적인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Draw the Barrel, Share the Hope’라는 주제로, 배럴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메시지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배럴은 캠페인 키트에 담길 도안을 직접 디자인해 바다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추억과 희망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더했다. 바다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돌고래, 펭귄, 거북이 등을 귀여운 캐릭터로 담아냈으며, 참여자들이 색칠과 꾸미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셔츠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럴 전 임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디자인하고 그린 티셔츠가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높은 공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배럴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따뜻한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럴 관계자는 “기후 위기 아동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한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배럴은 단순한 워터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희망브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배럴 희망T캠페인 키트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희망T 완성 후 인스타그램에 미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드라이 슬링 백 △샌디 백팩 △스위머즈 스윔 백 등 배럴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