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에서 ‘베스트 브랜드(Best Brand)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경영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32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스가 수상한 베스트 브랜드상은 혁신성과 친환경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심사위원뿐 아니라 소비자 평가 지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하는 상으로 의미가 크다.

시몬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바나듐(Vanadium) 소재를 매트리스에 적용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선보였다. 항공 엔지니어링에 활용되는 고성능 소재인 바나듐은 내구성, 탄성, 고온 안정성에서 우수해, 매트리스의 내구성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첨단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에서는 원자재 선정부터 생산, 품질검수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오폐수 없는 클린 생산 시스템 △최고 수준의 공조 시스템 △9m 층고 설계로 공기 순환 최적화 등 친환경적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몬스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 중이며, 해당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브랜드는 시몬스가 유일하다.

이외에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를 론칭하며, 지속가능성·가치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N32 전 제품에는 아이슬란드 청정 해조류 기반 비건 원단 ‘SeaCell™’이 적용돼 ESG 경영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2025 그린스타 침대 부문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소비자들의 숙면을 책임진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품질 혁신과 안전한 침실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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