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한강변 입지와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반적인 생활 편의를 갖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입주전부터 국민평형(84㎡)대가 50억원이 넘은 가격에 거래되며 시세차익이 분양가 25억원 대를 넘어선 약 3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주목을 받는다. ‘청담 르엘’은 지난해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5만6717명이 몰리며 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84㎡ 국민평형대가 50억 원이 넘는 거래가 성사되며, 입주 전부터 청담동 최고가 아파트로 떠올랐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됐다. 34층에 조성된 살롱&북라운지와 시니어살롱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94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다이닝 카페, 독서실, 뮤직&레슨 멀티미디어실(청소년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조경도 인상적이다. 중앙광장에는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의 작품 ‘High Love’가 설치됐으며, 리플렉션 가든에는 미디어아트그룹 사일로랩의 작품 ‘잔별(Stardust)’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단지 곳곳에 드러내지 않아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 콘셉트와 안목이 담긴 디테일, 문화를 담은 공간 등의 가치를 실현했다.
‘청담 르엘’은 청담역(7호선)과 봉은사역(9호선)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향후 위례신사선, GTX-A 노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한강변에 인접해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해맞이공원, 청담근린공원, 봉은사, 잠실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교육환경 측면에서도 봉은초·중, 경기고가 도보권에 있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도 용이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담 르엘’은 단순히 아파트를 넘어 ‘르엘’이라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고품격 주거 공간과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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