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아동 돌봄 '이동형 놀이터' 선보여

산업 | 스마트투데이  기자 |입력

경기도사회적경제원·어린이날다·LG유플러스 ESG 콜라보 '눈길'

|스마트투데이=스마트투데이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경기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ESG컨퍼런스에서 재난 현장에서 아동 돌봄이 가능한 이동형 아동 놀이터를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ESG 컨퍼런스는 300여개 기업이 참여, ESG 경영 확산과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리는 로비 공간에서는 ESG 실천사례와 우수성과를 소개하는 이동형 아동 놀이터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동형 아동 놀이터는 재난 현장 어린이의 놀권리 보장 및 놀이를 기반으로 한 정서치료 등 재난활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도내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날다, 그리고 LG유플러스가 힘을 모았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개방형 혁신지원 사업으로 신규서비스 Poc  지원,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어린이 놀이터 모듈 3종 제작및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개발, LG유플러스는 이동형 놀이터 프로그램 내 스마트홈(안전캠) 등  AIoT 서비스 연계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 후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보인 인디언 천막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볼트와 너트를 이용해 어린이와 성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립하는 방식이다. 성인 2명과 아동 4명이 협력해 약 2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다.

천막은 높이 약 2.5m로 총 4개가 1세트를 이루며, 사다리 ▲ 미끄럼틀 ▲ 밧줄 ▲ 도르래 등을 함께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글 가베교구는 한글 자모음을 소재로 한 나무 블록 형태의 장난감이다. 퍼즐처럼 끼워 맞추거나 블록을 쌓아 올리는 등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다.

특히 이동형 아동놀이터는 재난현장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가능 적합성 검증을 완료한데 이어  교보교육대상 수상, 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시연 참여는 경기도내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ESG 확산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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