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2년 연속 수상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롯데건설 마케팅부문장(가운데)이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마케팅부문장(가운데)이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OK LOTTE CASTLE)’가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케롯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일회성 유행을 넘어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진정성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 VOC(고객의 소리), 운영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롯데건설은 건설·아파트 브랜드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받으며, ‘지속적 신뢰 소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캐롯캐’의 브랜드 컨셉 썸네일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캐롯캐’의 브랜드 컨셉 썸네일 (사진=롯데건설)

‘오케롯캐’는 단순한 기업 홍보 채널을 넘어 브랜드 소통형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Build Home, Beyond House(집을 넘어, 삶의 가치를 짓다)’라는 브랜드 철학아래 아파트를 상품이 아닌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온 것이 특징이다.

이런 채널 운영 방향성은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드러난다. 하반기 대표 콘텐츠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은 숏폼 예능 ‘재형이의 신축생활’은 신축 단지의 특색을 유머러스한 세계관으로 표현하며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 다른 시리즈 ‘휴먼다큐 복덕방’은 코미디언 박세미가 공인중개사 보조원 캐릭터로 등장해 현실감 있는 부동산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정보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 콘텐츠는 올해 들어 이용자 ‘좋아요·댓글·공유’ 등 인터랙션 비율을 크게 높이며, ‘오케롯캐’가 단순 시청을 넘어 사용자 참여 기반 소통 채널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케롯캐는 단순히 즐길 수 있는 홍보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과 신뢰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재미, 정보를 모두 담은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꾸준히 전달해 브랜드 호감도와 신뢰도를 쌓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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