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2025 굿디자인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라이트하우스(지상) (사진=대방건설)
2025 굿디자인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라이트하우스(지상) (사진=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주거 브랜드 ‘라이트하우스’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2025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지난 2022년 GD 상품 선정 이후 2023년 선정 및 동상 수상, 2024년 선정, 2025년 선정·동상 수상까지

4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두며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작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강화를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단순한 조명기구를 넘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건축적 오브제로 평가받는다.

라이트하우스는박공형 실루엣의 투명 구조체를 적용해 지상에서는 ‘빛나는 집(Light House)’을 상징하는 조형미를 구현했고, 지하에서는 복층 폴리카보네이트 외피를 통해 확산된 빛을 자연스럽게 퍼뜨려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5 굿디자인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라이트하우스(지하) (사진=대방건설)
2025 굿디자인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라이트하우스(지하) (사진=대방건설)

또한 상·하부 LED 모듈을 일체화한 구조로 설계되어 주간에는 자연광이 투과되고, 야간에는 색온도 변화 기반 시각 인지 강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주·야간 복합형 조명 시스템을 구현했다. 해당 시설은 교차로·경사로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점에 집중 배치해 △지하공간 사고 예방 △이용자 안전 확보 △내부 경관 품질 향상 등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대방건설은 이번 수상작이 컨셉 디자인 상태에서 실제 시공 적용을 위한 설계 검토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굿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동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대방건설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와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반영한 주거공간 개발에 힘쓰고, 대방건설만의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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