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 3차 모집 돌입… 회사보유분 특별혜택

건설·부동산 |김윤진 | 입력 2025. 11. 11. 10:54
센트럴더플래티넘청주
센트럴더플래티넘청주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해 시장 과열을 억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충북 청주는 이번 대책에서 직접적인 규제 지역으로 포함되지 않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대표적인 풍선효과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가 3차 모집에 돌입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는 지난 3월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7월 사업계획승인 접수를 완료하고 현재 사업계획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모집은 회사보유분이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 속에 단기간 내 마감이 예상된다.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는 지하 6층부터 지상 49층까지 두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84㎡의 공동주택 481세대와 전용면적 59㎡ 오피스텔 66실로 이루어진 민간임대아파트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내부 구성은 방 3개, 화장실 2개를 기본으로 하며, 안방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가변형 벽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루프탑과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웰컴라운지, 멀티스튜디오, 사우나, 북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방문세차와 카셰어링을 포함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실내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층간소음 저감과 고효율 창호 및 단열재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며, 결로 예방과 에너지 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청주 가경동 일대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환경과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메가박스, NC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도심형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현대가 이미 입점해 운영 중으로 지역 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풍광초, 서원중 등 교육기관과 충북대학교병원이 가까워 학세권·병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여건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청주강서IC를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 사업과 CTX 청주가경역(예정) 개통이 추진 중이다. CTX는 세종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향후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주 지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대규모 산업 기반이다. 청주일반산단, 오창과학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총 2650만㎡ 규모의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으며, 2조8000억 원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 사업과 국가 주도의 BIT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 관계자는 “청주 부동산 시장이 규제를 피한 실수요 대체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센트럴 더 플래티넘 청주는 입지, 설계, 혜택, 인프라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