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강문경이 지난 7일 스타트렌드 트롯 인기투표에서 총 16만 2,56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강문경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THE START' 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연말 대장정에 나섰다. 오는 12월 27일부터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3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그의 새 출발을 의미하는 타이틀답게, 트롯과 발라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팬덤 ‘뽕신사랑’과의 교감을 중심에 둔 무대 구성으로, 강문경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마젠타색으로 상징되는 그의 시그니처 감성과 함께, 웅장한 사운드와 조명 연출이 더해져 고품격 라이브 공연의 정수를 예고하고 있다.
2위는 환희가 차지했다. 15만 4,191표를 획득한 환희는 “환희 가수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꾸준한 팬덤의 열기를 입증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환희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감성 짙은 곡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3위에는 12만 1,873표를 얻은 성리가 올랐다. 이어 신승태가 8만 6,105표로 4위, 진해성이 2만 6,161표로 5위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옥샘
장민호
유민
김준수
조명섭
11위부터 30위는 김수찬, 송도현, 진욱, 신유, 유지우, 황윤성, 남승민, 김중연, 크리스영, 민수현, 영기, 추혁진, 천록담, 이찬원, 황영웅, 장송호, 이도진, 한강, 최윤하, 손빈아 순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강문경과 환희, 성리 등은 모두 감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계의 핵심 인물들이다. 이들의 치열한 팬덤 경쟁은 연말 무대를 앞두고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강문경의 전국투어가 본격화되면서, 그를 향한 팬심은 더욱 강한 응집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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