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3일, 배우 장동윤이 6만 6,909표를 얻으며 스타트렌드 남자배우 부문 1위에 올랐다.
감성과 여유, 팬심을 사로잡은 장동윤
지난 2일 음악 무대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후드와 재킷을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연기뿐 아니라 음악적 감성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음악 무대와도 잘 어울린다”, “무대 위든 아래든 늘 빛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출연작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은 장동윤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우석, 따뜻한 미소로 2위
2위는 4만 6,526표를 얻은 변우석이 차지했다. 드라마와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는 부드러운 비주얼과 따뜻한 성품으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은 “하루가 행복해지는 배우”라며 그의 활약을 응원했다.
김남길·정준원·나인우, 개성 넘치는 연기 라인업
3위는 2만 9,666표의 김남길, 4위는 2만 9,331표의 정준원, 5위는 1만 2,882표의 나인우가 차지했다.
김남길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준원은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나인우는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적 호감도를 높여가고 있다.
강훈부터 이준영까지, 대세 배우 총출동
6위 강훈을 비롯해 김정현, 이준혁, 최현욱, 이재욱, 추영우, 이준호, 로운, 황동주, 김선호, 진호은, 황인엽, 배인혁, 이준기, 이수혁, 박서함, 김영대, 도우, 엄태구, 이채민, 김우빈, 이동욱, 송강, 이이경, 이준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기 스펙트럼 확장하는 배우들의 세대
이번 스타트렌드 투표 결과는 드라마와 영화계를 이끄는 배우들의 세대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동윤을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과 변신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감성, 카리스마, 그리고 진정성까지 모두 갖춘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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