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군 입대를 앞둔 젊은 층 사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빠르고 일상 복귀가 쉬운 스마일프로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프로는 최소 절개(2~3mm)로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식·라섹보다 각막 손상이 적고 통증이 경미하다. 수술 후 1~2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해, 입대 전 일정이 빠듯한 수험생이나 대학생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아이플러스안과 이용재 대표원장은 “군 입대 전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젊은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회복 기간’과 ‘안정성’인데, 스마일프로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유리하다”며 “수술 시간이 10초 내외로 짧고, 각막 절삭면이 매끄러워 염증이나 건조증 같은 부작용이 적다”고 설명했다.
스마일프로에 사용되는 비쥬맥스 800 장비는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데, 기존 스마일라식보다 속도가 약 4배 빠르다. 이 과정에서 안압 상승이나 미세 진동이 줄어, 수술 중 불편함과 수술 후 시야 흐림(헤이즈) 현상 발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플러스안과는 군 입대 예정자나 활동량이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회복 기간 단축을 위한 맞춤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젊은 환자들은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각막이 얇거나 난시가 심한 경우엔 수술법을 달리해야 한다”며 “입대 전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계에서는 스마일프로가 수술 직후 시야 안정이 빠르고, 강한 빛이나 먼지 등 외부 자극에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에서 군 복무 환경에 적합하다고 분석한다.
아이플러스안과에서는 “스마일프로는 회복뿐 아니라 장기적인 시력 유지에서도 안정성이 입증된 방식”이라며 “입대 전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면, 회복 기간과 각막 안전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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