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마누가 수혜도 기대..목표가 11만원 상향"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증권은 28일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를 종전 8만9000원에서 11만원으로 23.6% 상향조정했다. 

KB증권은 미국 중심의 원전 산업 재편의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SMR 수주 가시화 및 가스터빈의 수출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또 마누가(MANUGA)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마누가 관련, "2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한미 무역협상에서 원전 협력인 마누가(MANUGA: Make America N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를 협상 카드로 검토 중"이라며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미국 주도의 공급망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협력 강화 시 정치적 우호관계에 있는 동시에 건설 경험이 있는 국내 원전주의 추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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