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매년 수능이 끝나면 시력 저하로 안경과 렌즈를 쓰는 생활이 불편한 고등학생들이 안과를 찾는다. 특히 수능 이후에는 학업 부담이 줄고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가 늘어나므로 시력교정술을 받기 좋은 시기로 꼽히기도 하는데, 단순히 비용만을 보고 수술을 받았다가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생기기도 한다.
아이플러스안과 이용재 대표원장은 "장비의 정확도가 수술의 절반을 결정한다”며, “서울에서 스마일라식 수술을 받을 병원을 선택할 때 수술 장비 뿐만 아니라 검사 장비의 다양성과 정밀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일라식 수술은 각막을 얼마나 절삭할지, 그리고 얼마나 남겨둘지를 정밀하게 계산해야 하는데, 그 출발점이 바로 검사 장비가 측정한 수치”라며 “각막 두께나 난시축, 동공 크기 등 수치 중 하나라도 오차가 생기면 수술 후 시력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라식은 최소 절개와 빠른 회복으로 인기가 높은 수술이지만 각막을 깎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잔여 각막 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근시퇴행이나 각막확장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과에서는 각막두께, 안압, 각막 곡률 등 주요 항목을 다중 장비로 교차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오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 스마일라식 병원을 찾는다면 각막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충분한 상담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정밀 검사 프로세스를 갖춘 안과에서는 수술 전 환자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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