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실수요자 관심 확대

건설·부동산 | 김윤진  기자 |입력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광역 조감도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광역 조감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최근 들어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확실한 대안으로 조명 받고 있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평형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지난 6·27 대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실수요자들은 자연스럽게 전용 84㎡ 이하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과거에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84㎡가 실수요자들의 대표 선택지였지만, 최근에는 이보다 더 작은 전용 60㎡대 이하의 거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실수요자, 대출 장벽 높아지자 중소형으로 직행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대책 발표 전후 수도권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9700만원 하락했고, 중위 면적은 83.56㎡에서 76.15㎡로 줄어들었다. 이는 거래 중심이 ‘국평’에서 중소형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R114 조사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9월 수도권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85㎡ 이하 7억4043만원 △85㎡ 초과 14억1707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85㎡ 초과 아파트는 평균 14억원을 넘어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이 큰 반면, 중소형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환금성까지 뛰어나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단기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출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실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은 점점 더 명확해질 것”이라며 “중소형 아파트는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유지 관리가 용이한 데다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형 평형은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아, 장기 보유 목적의 투자 수요까지 일부 흡수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수요자 관심 이어져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구리 교문동에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용 84㎡ 이하 100%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합리적인 평형 구성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춰 중소형 선호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특히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신축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2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 동, 총 1,096세대(1·2단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3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16세대 △59㎡B 54세대 △84㎡A 254세대 △84㎡B 113세대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주민운동시설, 헬스케어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돼 구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2개의 소공원과 1개의 완충녹지가 조성돼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남쪽 망우산과 북쪽 구릉산이 둘러싼 천혜의 녹지 환경도 갖췄다.

입지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 접근이 용이하며, GTX-B 노선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차량 이용 시 중랑IC, 구리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쉽고, 올해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로 강동권 이동도 편리하다. 반경 3km 내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아울렛·마트 등 쇼핑시설과 병원, 문화시설이 밀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교가 가까이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조기 자금 출혈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고급 마감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주방 세라믹 타일, 자녀방 붙박이장, 아일랜드장, 드레스룸, 미드웨이 장식장 등이 포함돼 실생활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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