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양로원 ‘성녀 루이제의 집’을 다시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녀 루이제의 집은 수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운영하는 무료 양로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활공간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CLS는 지난해 첫 방문에서 세탁기·냉장고 등 대형가전을 기부해 양로원 주방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는 거실과 휴식공간에 대형가전과 가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세라젬 안마의자 △대형 벽걸이 TV △냉난방기 △노트북 △서랍장 등 어르신들의 휴식과 일상 편의를 위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모이는 거실과 휴식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새단장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쿠팡과 CLS의 물류 인프라 및 배송 역량을 활용해 ‘로켓설치’ 방식으로 신속하게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세탁기·냉장고 등 대형가전을 기부해 주방환경 개선을 도왔던 데 이어, 생활공간 전반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CLS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현장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 작물 수확, 세척, 건조 작업에 참여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김장 준비에도 힘을 보탰다.
홍용준 CLS 대표는 “지난해 주방환경 개선에 이어 올해는 거실과 휴식공간을 지원하며 어르신들께 더욱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CLS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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