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025 한국경영대상 ‘환경경영 부문’ 수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2025 한국경영대상 ‘환경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친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규범을 준수하고, 사업장 인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해 온 경영진의 철학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5 한국경영대상(KMA) 시상식’ 행사에는 김영기·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장, 김영규 심사위원장(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각 기업·기관 수상자 등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축사 △심사평 △CEO분야 시상 △기업·기관 분야 시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 환경경영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영대상은 △CEO 리더십 비전·전략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대내외 환경조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 등을 기본으로 환경부문의 경우 △그린 이니셔티브를 위한 전략·계획 △친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환경 규범 준수에 대한 조직원들의 참여·이해도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고려아연은 각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경영진의 환경중심 경영철학 속에 다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친화적인 각종 시스템과 관리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각종 환경개선 노력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인정받았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무엇보다 환경을 중시해 온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한국경영대상 수상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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