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이 전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클리덤(Cleaderm)이 ‘리포좀 비타민C 라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리덤은 지난해 12월 ‘저분자 콜라겐’ 라인을 론칭해 다이소 입점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70만 개를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콜라겐 열풍을 잇는 두 번째 도전으로, 다이소 화장품 카테고리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라인의 핵심 성분은 리포좀 비타민C다. 피부에 바라는 것을 넘어 흡수까지 고려해 비타민 C에 흡수력 향상을 위한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영국 DSM사의 순도 99.9% 비타민C,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을 더해 총 8가지 제품으로 완성됐다.
대표 제품인 리포좀 비타민C 캡슐 잡티 크림은 리포좀 비타민C 캡슐 7만6,000ppm을 함유해 잡티를 집중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만족도 100% 결과를 얻었다. 기미, 잡티 고민을 케어는 물론 수분 보습 효과까지 누려 호평을 받았다. 데일리 크림은 물론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리포좀 비타민C 잡티광 앰플은 ‘찐 농축 잡티 물광 앰플’로 불린다. 포물러에 순도 99%의 비타민C와 유도체 1만ppm을 함유하고도 산뜻한 흡수력을 갖췄다. 피부 톤이 맑이지는 효과를 준다.
이외에도 하이드로겔 마스크, 기미볼 세럼, 톤 미스트 세럼 등이 포함돼 단기간에 피부 톤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킨케어 제품 외에도 톤 프라이머 선, 기미 앰플밤 팩트(21·23호)는 스킨케어 커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톤 프라이머 선은 파운데이션 없이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기미 앰플밤 팩트는 비타민C 앰플을 고체 제형으로 담아 커버와 미백 기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종근당건강 김지윤 화장품사업부 이사는 “클리덤은 지난해 첫 론칭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가성비와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한정적이던 비타민C 카테고리의 제품군을 보완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K-뷰티 시장 내 대중성과 전문성의 교차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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