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디시트렌드 K-POP 투표 1위…TMA 수상으로 글로벌 저력 과시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출처 : 플레이브 인스타그램
출처 : 플레이브 인스타그램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9월 3주차 디시트렌드 K-POP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팬심을 입증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플레이브는 총 304,068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근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팬앤스타 초이스’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한 기세와 맞물리며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팬심이 만든 첫 정상

플레이브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으로 구성된 5인조 가상 아이돌 그룹이다. 올해 마카오에서 열린 TMA 무대에서 팬들의 선택을 다시금 확인한 데 이어, 디시트렌드 투표에서도 팬덤 ‘플리’의 힘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은 “전부 플리 덕분이다. 앞으로도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 ‘숨바꼭질(Hide and Seek)’은 밴드 사운드에 감성을 더한 곡으로, 청춘을 은유하는 가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첫 아시아 투어 ‘DASH: Quantum Leap’를 서울에서 시작해 타이베이·홍콩·자카르타·방콕·도쿄 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9월 3주 차)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9월 3주 차) ⓒ디시트렌드

데이식스, 록 밴드 저력으로 2위

2위는 268,816표를 획득한 데이식스가 차지했다. 팬들의 “사랑해”라는 응원과 함께 밴드 특유의 감성이 지지를 받았다. 최근 무대에서 보여주는 탄탄한 연주력과 진솔한 음악으로 팬덤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3~5위, 신예와 밴드의 치열한 경쟁

3위는 228,375표를 얻은 투어스, 4위는 217,823표의 LUCY, 5위는 189,491표의 보이넥스트도어가 기록했다. 팬덤 이벤트와 활발한 활동이 투표 결과에 직결되며, 상위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6위~10위 라인업

6위 FT아일랜드, 7위 뉴진스, 8위 스테이씨, 9위 프로미스나인, 10위 크래비티가 순위를 채웠다. 각 그룹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대 교차하는 팬덤 경쟁

플레이브의 첫 정상과 함께 밴드 그룹 데이식스·FT아일랜드, 신예 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걸그룹 뉴진스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K-POP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여전히 세계적인 팬덤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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