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더 운정’ 입주 시작..호수공원 프리미엄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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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동 3413가구 매머드급 단지..운정호수공원과 보행도로로 연결

 * 이미지=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모습
 * 이미지=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모습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최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호 호수공원 프리미엄이 부각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동탄2, 광교, 김포 한강, 파주 운정 등 주요 2기 신도시에는 예외 없이 대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돼 상업시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주변 아파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호수공원 인접 단지는 비인접 단지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주 이후 상승폭에서도 뚜렷한 격차가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호수공원 인근 ‘동탄 레이크 자연앤 푸르지오’ (2020년 2월 입주)는 입주 초기인 2020년 5월 전용 84m²가 4억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 8월에는 8억6,000만원으로 손바뀜되면서 2배 이상 상승했다. 

청라호수공원에 인접한 ‘청라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2019년 1월 입주)전용 84m²는 2019년 4월 4억7,070만원에 거래됐는데 올 8월 9억 1,000만원까지 오르면서 2배 가량 상승했다. 

이에 비해 호수공원에서 거리가 있는 ‘인천경서 아시아드 대광로제비앙’ (2017년 12월 입주)는 2018년 3월 전용 84m²가 3억 1,400만원에 매매됐으나 올 8월 4억 3,000만원으로 거래되면서 소폭 상승에 그쳤다.

2기 신도시는 생태설계 개념이 적용되면서 호수공원 주변 인프라가 크게 개선돼 주거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운정호수공원은 면적 72만4,937㎡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여의도공원보다 3.2배가량 크다. 

운정호수공원과 보행도로로 연결되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총 13개 동, 총 3,413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됐다.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빌리지’도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는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조망권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춰 선호도가 높다”며 “주거 중심 지역으로 상권 발달도 용이해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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