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온라인 전용 라인 ‘슈에띠즈’ 25F/W 컬렉션 공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상반기 흥행 힘입어 38종 의류·13종 액세서리 출시… 젠지 세대와 소통 강화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와 함께한 25FW 슈에띠즈 화보 이미지 (사진=코오롱FnC)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와 함께한 25FW 슈에띠즈 화보 이미지 (사진=코오롱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전개하는 온라인 전용 라인 ‘슈에띠즈(Chouetties)’가 25가을·겨울(F/W)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슈에띠즈는 럭키슈에뜨의 감성을 젠지 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올해 4월 론칭 이후 △기본이지만 특별한(Basic yet Unique) △합리적이면서 트렌디한(Affordable yet Trendy)을 콘셉트로 의류와 액세서리를 전개해왔다.

지난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그래픽 하프 슬리브 티셔츠는 9월 첫째 주 기준 2천 장 이상 판매되며 목표 실적에 근접했고, 레오파드 데님 팬츠는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와 함께한 25FW 슈에띠즈 화보 이미지 (사진=코오롱FnC)
인플루언서 ‘나야와시’와 함께한 25FW 슈에띠즈 화보 이미지 (사진=코오롱FnC)

이번 F/W 시즌에는 의류 38종, 액세서리 13종이 출시된다. 티셔츠는 가을·겨울 버전으로 재해석됐으며, 레오파드 팬츠는 스커트 버전으로 확장됐다. 이외에도 프릴 포인트와 초승달 자수 디테일을 담은 재킷, 레더 재킷, 맨투맨, 가디건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액세서리 라인에는 스크런치 머리끈, 달 모양 미니백, 그리고 신규 캐릭터 ‘슈롱이’ 키링이 포함됐다. 슈롱이는 럭키슈에뜨의 올빼미 캐릭터가 토끼 탈을 쓴 디자인으로, 열쇠고리형과 파우치형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슈에띠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나야와시(Nayawashi)’와 협업해 젠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나야와시는 패션·뷰티 분야에서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시즌 화보와 영상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할 예정이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슈에띠즈는 온라인 전용 라인으로 젠지 고객 반응을 빠르게 반영하며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F/W 시즌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슈에띠즈만의 팬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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