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생성형 AI 활용한 신규 광고 시리즈 공개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하이모 AI 기반 광고 캠페인 영상 3편 공개
하이모 AI 기반 광고 캠페인 영상 3편 공개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법에 생활 밀착형 소재와 기발한 아이디어,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이모로 헤어 고민을 해결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하이모 가발이 선사하는 외적인 변화와 자신감 상승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영상은 ‘사자·도시락·게임’ 총 3편의 옴니버스 시리즈로 구성됐다. 먼저, ‘사자 편’은 TV 속에서 풍성하고 윤기 있는 갈기를 뽐내는 사자를 부러워하던 또 다른 사자가, 그 장면이 사실 하이모 가발 광고였음을 알게 되는 반전 상황을 코믹하게 담았다. 가발 착용 후 확연히 달라진 사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이어지며, “나이는 숫자, 하이모가 진짜, 젊음을 ‘사자’”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는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익숙한 가사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친근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하이모 전속 모델 배우 이덕화가 사자의 목소리를 더빙해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사자 편’은 단순히 외모의 변화를 넘어, 하이모를 통해 자신감과 젊음을 되찾고 가발을 통해 더 나은 인생과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영상이다.

‘도시락 편’은 아빠와 아이의 유머러스한 대화 속에서, 아빠가 주먹밥 캐릭터에 없던 머리카락을 김으로 완성하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구현된 장면이 등장한다. 머리카락이 완성된 캐릭터를 보고 딸이 만족스러워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소비자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지는 메시지 “요리의 완성은 비주얼, 비주얼의 완성은 하이모”는 하이모레이디 모델 김정난의 목소리로 전해지며, 헤어 스타일이 외모 자신감을 좌우한다는 점을 전달한다.

‘게임 편’은 온라인 게임 속 캐릭터가 강화 아이템 생성 과정을 거쳐 민머리에서 풍성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하이모로 더 풍성해진 플레이 숱타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게임은 아이템빨, 머리는 하이모빨 인정”, “하이모 덕분에 자신감 레벨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시각적으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생활 속 친근한 소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탈모와 스타일링 고민을 위트 있게 풀어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공감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유쾌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더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은 하이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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