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 금융 부담 완화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지난 몇 년간 한국 사회는 치솟는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 등 부동산 문제가 큰 화두였다. 최근에도 수도권 집중과 투기적 수요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강도 높은 금융 규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부는 대출 규제 강화, 세제 혜택 축소 등 다양한 금융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강화된 금융 규제는 오히려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좁히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대출 한도가 줄고 취득세·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늘면서, 주택 구입 과정에서의 금융 장벽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금융 규제 강화 속 세금·청약통장 부담 없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주목

하지만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금융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고, 전매 및 양도 제한이 없어 주거 선택권이 넓다. 또한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들어서는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는 이러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금융적 장점을 고스란히 담은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36세대 규모로 전용 59㎡·84㎡·110㎡ 등 다양한 평형이 공급되며, 확정분양가가 적용돼 장기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입주자는 준공 후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10년 뒤 분양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주택 시장 상황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 소유권을 취득하지 않고 계약을 종료할 수도 있고, 2년 주기 계약 갱신으로 보증금 반환의 안정성까지 보장된다. 이 같은 구조는 강화되는 금융 규제 속에서도 실수요자들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분양전환은 확정분양가 제도를 적용한다. 25평형은 2~3억 원대, 34평형은 3~4억 원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5억 원 이상에서 형성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가격 안정성이 두드러진다. 또한 임대사업자 등록 시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확보해 임대 운영도 가능해 거주와 투자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열어둘 수 있다.

◆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 10년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 가능

단지 내에는 물놀이터, 세대별 전용 창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북측으로는 부북초, 밀성초·중·고, 밀성여중, 밀성제일고 등 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도 계획돼 있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인근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밀양시청 등 관공서와 홈플러스 밀양점, 밀양시네마, 밀양종합운동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현장 관계자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청약통장과 세금 부담이 없고, 확정분양가와 분양 여부 선택권까지 제공돼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스트 밀양나노파크’ 홍보관은 밀양시 내이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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