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10만 표 돌파하며 정상…연극 무대로 매력 증명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판타지오 SNS
판타지오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0일 옹성우가 디시트렌드 K-POP 남자 부문 투표에서 107,977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심을 몰아낸 이번 결과는 배우와 가수, 연극 무대까지 섭렵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새로운 도전

옹성우는 최근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청춘 시절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로,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오는 9월 14일까지 공연된다. 그는 윌 셰익스피어 역을 맡아 낭만과 열정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증명했다. 또한 화보를 통해 공개된 모습에서는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기투표 순위 (9월 1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9월 10일) ⓒ디시트렌드

 

우즈, 음악과 팬덤 잇는 행보로 2위

2위는 35,265표를 얻은 우즈(WOODZ)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군 복무 중 한 지상파 예능에서 선보인 'Drowning' 무대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10월 14일 멜론이 주최하는 'The Moment : Live on Melon'의 일환으로 팬밋업 'WOODZ LIK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적 독창성과 팬덤의 단단한 응집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3위~5위 결과

김동준이 31,517표로 3위, 서영택이 12,257표로 4위, 박준희가 12,120표로 5위를 기록했다. 각 아티스트는 뮤지컬, 연기, 음악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지지를 모았다.

6위~10위 라인업

도경수, 강형호, 진원, 영케이, 노현우가 6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무대와 음악 오가는 만능 아티스트들의 경쟁

옹성우가 연극 무대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우즈 역시 음악 활동과 팬밋업을 통해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무대와 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팬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