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女 1위 조정은, 레전드 무대 이어가는 ‘믿보배’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피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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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4일 디시트렌드 뮤지컬 여자 배우 부문 투표에서 조정은이 10만 1,67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최고 뮤지컬 배우”라는 응원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무대 장악력과 가창력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특히 이번 결과로 조정은은 일간 3관왕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정은은 지난해 ‘레 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았다. 2025년에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프란체스카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온 그는 뮤지컬계가 인정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인기투표 순위 (9월 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9월 4일) ⓒ디시트렌드

 

정선아, ‘물랑루즈!’ 사틴으로 돌아온다

2위는 10만 1,453표를 얻은 정선아가 차지했다.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틴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정선아의 새로운 도전에 큰 기대를 보냈다.

3위는 9만 7,030표를 얻은 옥주현이 올랐다. 4위는 이지혜(7만 2,343표), 5위는 정은지(5만 2,452표)로 나타났다. 두 배우 역시 각자의 작품 활동과 팬덤의 응원에 힘입어 상위권에 올랐다. 6위~10위 배우 목록에는 민경아, 전미도, 차지연, 장은아, 박지연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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