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반도건설은 남양주에 공급한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 제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모범적인 공동주택 운영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있다. 1997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302개 단지가 선정됐다. 올해는 세대수 기준 3개의 그룹에서 총 9개 단지가 선발됐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참가 자격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세대수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천 세대 미만, 1000 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되며 그룹별로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각 그룹 1위 단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제도에 추가 추천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은 최고 30층, 11개동, 총 108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 2018년 3월 입주했다. 단지 일부 세대 한강뷰 프리미엄과 단지 앞 왕숙천, 황금산 조망 등 쾌적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인증 제도에서 입주민 주도의 행사 활성화, 다양한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은 지난 6월 남양주시에서 개최한 ‘다산 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1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시상식’에서도 우수상을 수여한 바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단지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로 선정된 것에 이어서 또 다른 의미에서 단지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에 대해 입주민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주거 공간 공급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