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 신장호 대표 자사주 4만주 추가 취득…"책임경영 강화"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아이티센엔텍 신장호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수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신장호 대표가 최근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2024년의 견조한 성장세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최근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과 더불어 하반기 사업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 및 금융 부문에 접목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NHN, 튜닙, 베슬AI 등 국내 AI 기술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한 금융기관과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코어뱅킹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금융 IT 시장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도 성공했다.

방산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방위사업청과 약 486억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전신인 쌍용정보통신 시절부터 누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장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ICT 융합 역량을 한층 확고히 다져왔으며, 이를 토대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방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공격적인 영업활동 및 사업 효율화를 통해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회사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IR 활동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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