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데이터 스마트워치 ‘글루코워치', 페이스리프트 EP 모델 판매량 ET 추월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글로코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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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건강데이터 스마트워치 '글루코워치' 모델 별 매출구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올해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EP의 판매량이 스테디셀러였던 ET를 추월했기 때문이다. 

25일 글루코워치 한국총판인 액션맨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2세대 EP의 7월 판매량이 기존 2세대 스테디셀러였던 ET의 매출을 넘어섰다. 신제품 효과 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다.

EP는 기존 모델 ET의 파생모델로 모든 기능은 사실상 동일하다. 다른 것은 오직 디자인이다. 스위스의 기계식 명품 시계에서나 볼 수 있는 헤일로 서스펜션 브릿지 디자인이 스마트워치, 그것도 최첨단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스마트워치에 적용된 것은 정말 도전적이라는 평가다. 기능성과 내구도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진 스마트워치에서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은 찾아볼 수 없었다.

초반에는 중장년, 그리고 남성보다는 여성들을 고려한 디자인이었던 만큼, 보편적인 디자인의 ET의 30% 수준만 생산되었다. 그러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3040 연령대,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도 관심을 받으며 1, 2차 입고수량이 조기 완판되고 15일이 넘도록 공급부족 품절을 겪기도 했다. 

글로코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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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워치는 체액 샘플을 채취하여 측정하지 않아도 손목에 착용하고 있거나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다양한 건강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워치로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글루코워치의 PPG (Photoplethysmography) 센서 기술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기본적으로는 이용하여 피부를 투과하거나 반사하는 빛의 변화를 감지하여 혈류량 변화를 측정하는 센서다. 이를 통해 심박수, 호흡수, 혈압 등의 다양한 생체 신호를 측정한다.

ET도 ET만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생명의별 스트랩을 채택하여 특수질환자들의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글루코워치 공식쇼핑몰 또는 각 오픈마켓의 상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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