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롯데재단은 전일 서울 강남구 문화복합공간 라스칼라에서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수상자 및 롯데그룹 임직원과 함께하는 'LOTTE ON PAGE'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8주 동안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 스토리가 담긴 평전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을 읽고, △글 △그림 △동영상 △카드뉴스 등 자유 형식의 독후 활동 창작물을 제출하는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을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은 평전 읽기를 통해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현시대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롯데그룹 임직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 부문에서는 유튜버 정대철 씨를 비롯해 한창희, 이정숙, 김보미, 홍지혜, 박장흥, 유민준, 정윤지 씨 등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임직원 부문에서는 △박보서(롯데백화점) △박문인(캐논코리아) △신직수(롯데유통군HQ) △선지훈(롯데이노베이트) △유꽃비(롯데칠성) △안제헌(롯데월드) △이미린(롯데웰푸드) △정지수(코리아세븐)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재단의 신영자 의장과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공모전에 참여한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전을 매개로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정신을 함께 기리고, 그룹 내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은 "오늘 이 시간은 제 외할아버지이신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삶과 정신을 담은 글을 읽고 그것을 직접 표현해 주신 분들이 모여주신 자리이기에, 제게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너무나도 뜻깊고 벅찬 자리”라며 "‘롯데재단’은 앞으로 ‘롯데’라는 이름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수상자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롯데장학재단 예술가 자립지원 장학생 김준서 군의 오페라 공연, 롯데이노베이트 밴드 ‘플랫폼’의 무대, 재단 임직원 공연팀의 합동 무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롯데재단은 지난 4월 개최한 특별전시 ‘<2025 롯데재단 상전(象殿) 신격호 展 : 그가 바라본 내일>‘에 이어 이번 독후활동 공모전까지, 신격호 명예회장의 평전을 통해 생전 그가 강조했던 경영철학과 기업가 정신, 리더십 등을 청년들에게 재조명하며 미래 세대에 도전의 가치와 영감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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