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

글로벌 | 한민형  기자 |입력

- 'DX KOREA 2026' 삼성동 코엑스(오크우드 호텔)에서 발대식 가져 - 50개국 VIP와 Buyer 참여+전시장 면적도 2배 늘려.."역대 최대 규모"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국내 방위산업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방산 시장에서 K방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첨단 기술력, 가격 경쟁력, 국제 정세 변화 등이 맞물리며 한국산 무기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K-방산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의 대표 플랫폼 성장을 목표로 출범한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오크우드 호텔)에서 제 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 발대식을 가졌다.

DX KOREA는 지상군 위주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로, 2014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짝수 해마다 열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제6회에 이어 다음 전시는 내년 9월16일부터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권평오 전 KOTRA 사장과 박한기 전 합참의장이 선임됐다. 김영후 (사)한국방위산업MICE협회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조직위원으로 합류해 내년 전시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은 50개국 VIP와 Buyer가 초청되고, 전시장 면적도 앞선 행사 대비 5만 2,000㎥으로 두 배 이상 키웠다. 국내는 물론 해외 방산 기업을 포함한 약 700여 개사가 참가 의향을 피력했다. 

권평오 공동 조직위원장은 “DX KOREA를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대의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해외 주최기관들과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등 K-방산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의 확실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오늘 발대식은 K-방산의 세계화를 위한 원대한 여정”이라고 말했다. 박한기 공동 조직위원장은 “참가기업이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K-방산의 호조세를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 거듭날 수 있는 첨단 국방과학 기술의 학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행사 슬로건을 “평화와 미래, 그 약속의 시간(The Time to Promise a Peaceful Tomorrow for Next Generation)” 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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