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광건영이 경기도 용인시에 공급하는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의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오후 1시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46-2 일원(H5블록) 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75 ~ 110㎡ 총 8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고진초·고진중·고림고 등 초중고가 단지와 연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운영중인 고진초 병설유치원 외 신규 유치원도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용인서울병원∙용인종합운동장∙용인중앙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대형 근린공원과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예정돼 있다. 경안천 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처인구청이 구시가지인 김량장동에서 고림지구 인근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행정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에버라인 고진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강선 연장 (예정) 노선에 포함된 용인중앙시장역이 고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여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인근 용인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며, 서울 강남 · 송파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통해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이 들어서는 처인구는,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와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이 들어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은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과 차량으로 10분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와는 20분대로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도 뛰어나다.
분양관계자는 “고림지구는 주거 · 상업 · 공공시설이 복합 조성되는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향후 용인 반도체산업의 주거 중심지로 부상할 것” 이라며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환경 등을 고루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4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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