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8월 16일 마감된 디시트렌드 여자 트로트 부문 인기 투표에서 박혜신은 총 104,222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디시트렌드 트롯 인기투표에서 일간 1위에 오르며 팬들의 굳건한 지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팬들은 “혜신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꾸준한 응원을 이어가며, 그녀의 존재감을 재조명했다.
박혜신은 2009년 ‘딱! 한번’으로 데뷔한 이래 ‘사랑이란 두 글자’, ‘울 어무니’, ‘목마른 장미’ 등 다수의 음원을 발표하며 깊은 감성을 전해온 트로트 가수다. 활동 폭이 넓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팬덤 ‘혜신누리’의 단단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트롯 팬들 사이에서의 여전한 신뢰를 방증한다.
2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총 91,426표를 획득한 그는 최근 신곡 ‘천년사랑’을 발표하며 다시금 무대에 나섰다. 팬들은 “김다현 가수님 신곡 천년사랑 대박 응원합니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며 신곡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위는 마이진으로 76,845표를 기록했고, 4위는 반가희(71,420표), 5위는 양지은(53,702표)이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는
전유진
나영
린
나비드
송가인
순이었다.
이번 투표 결과는 활발한 활동 여부와 무관하게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박혜신을 비롯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트롯 가수들의 팬심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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