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11일 무순위 청약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 청약 통장 무관하게 전국에서 청약 가능

오퍼스 한강 스위첸 야경 투시도 (사진=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야경 투시도 (사진=KCC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KCC건설이 11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원에 선보이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의 무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세대가 대상이다. 선착순 계약 진행 전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인 만큼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퍼스한강 스위첸은 올해 김포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유일하게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초 진행한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에 1697명이 접수하며 평균 청약 경쟁률 2.4대 1을 기록했다. 나머지 2곳의  청약경쟁률이 0점대 수준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뛰어난 성적이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분양가, 주변 개발 호재,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이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14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15일에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이면 주택 수나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국 단위 청약이 가능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수분양자 혜택도 눈에 띈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 확장 비용도 500만~600만 원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지만,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대는 향후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오퍼스 한강 스위첸’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시네폴리스 내 주상복합 분양가는 3.3㎡당 최대 230만 원 이상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분양가는 이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랜드마크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그동안 일대에서 분양한 타 단지들과는 합리적인 분양가, 상품성,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이번이 합리적인 가격에 대장주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무순위 청약에서 많은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이고, 선착순 분양이 시작되면 계약 기회가 크게 줄어드는 만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0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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