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청라와 루원시티 더블 생활권을 갖춘 인천가정2 A2블록 신혼희망타운이 잔여세대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공원·교육·생활권 인프라를 두루 갖춰 신혼부부 및 아이를 키우는 가구들 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801세대 규모로 조성된 인천가정2 A2블록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55㎡ 단일형 공공분양 주택 534세대를 포함한다. 공급 평면은 △55A형 △55AL형 △55B형 △55C형의 4가지 타입으로 분양가는 평균 3억 원대 수준이다.
이번 공급은 잔여세대에 대해 무순위 추첨을 통해 동·호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약통장 유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입주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청라와 루원시티 사이에 위치해 두 생활권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가정1지구와도 가까워 교육환경과 생활편의 모두를 갖췄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근린공원, 심곡천, 승학산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여건은 인천2호선 가정역과 서구청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도 지구 주변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내부에는 공동육아방,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온가족카페,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신혼가구와 가족 단위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금융 지원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경우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분양가의 70% 이내에서 최대 4억 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내 혼인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중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문 또는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로 전화상담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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