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AI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와 사업 협력 파트너십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센스는 AI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Pillyze)'와 지난 4일 사업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케어센스 에어(CGM)’의 사용자 확대 및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센스의 정밀한 CGM(연속혈당측정기)과 필라이즈의 데이터 분석 및 AI 코칭 역량을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필라이즈는 약 100만 명의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1억 3천만 건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당, 식단, 운동 등 12개 이상 항목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이다. 

필라이즈 유료 서비스 중 연속혈당측정기(CGM)을 활용해 혈당, 식단, 운동 등 종합 관리를 돕는 <슈가케어>는 2023년 서비스 출시 후 1년여 만에 누적 유료 회원 1만 명 이상 확보했다. 

필라이즈는 초개인화 특허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로부터 누적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센스는 필라이즈 내 ‘케어센스 에어’ 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고 혈당 관리 서비스와 연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플랫폼 내 고정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제품 노출을 강화하고, 기존 CGM 사용자 전환을 위한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케어센스 에어의 혈당 데이터를 필라이즈 플랫폼 내 건강관리 데이터와 연동해 혈당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유저의 건강 데이터, 혈당, 식단 기록을 기반으로 24시간 AI 코칭 △한의사, 약사, 영양사 등 건강 전문가와 1:1 상담 △AI 채팅, 음식 사진으로 쉽게 식단을 기록, 식단 추천 기능 △혈당 변동성과 최고 혈당 등을 통합한 '혈당 점수' 제공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케어센스 에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외부 플랫폼과의 연동은 자사 CGM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당뇨 사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케어센스 에어의 기능적 활용 폭을 넓히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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