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5일 1순위 청약...청약문턱 낮아 관심 ↑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투시도 (사진=라온건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투시도 (사진=라온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라온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일대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가 다음주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5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건설이 전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온프라이빗’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품성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완산구 평화동 일대는 각종 개발 호재와 함께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단지는 모악로를 통한 시내 접근성은 물론, 서전주IC, 동전주IC 등 주요 고속도로와 가까워 광역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2024년 말 개통 예정인 새만금-전주고속도로의 수혜가 기대된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전주병원, 국민체육센터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며, 모악산 조망과 함께 지시제생태공원, 완산공원, 옥녀봉 등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전주지곡초, 전주평화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평화동 학원가와 전주시립평화도서관도 도보권 내에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인근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을 통해 향후 주거환경 개선이 더욱 기대된다. 해당 부지에는 ‘국립모두 예술콤플렉스’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모가 예고된다.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는 전 세대를 4Bay,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지상은 공원형으로 조성되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411-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