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양식품이 용산 부동산 구입을 철회했다. 최근 신사옥 매입을 결정한 뒤 이같이 결정도 나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1월 에스크컴퍼니와 체결했던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토지 취득 계약을 철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1035억원에 취득, 업무 및 임대용 토지로 쓸 목적이었다. 당초 지난 6월30일까지 완료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미뤄지다 결국 없던 일로 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약상대방의 거래조건 불이행으로 인한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식품은 지난 5월1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2270억원에 매입키로 계약했다. 오는 9월19일 등기가 마무리된다.
해당 건물은 신축 빌딩으로 삼양식품은 사옥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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