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1위…뜨거운 팬심으로 인기투표 정점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에이스팩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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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8일 배우 이준혁이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남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139,28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연기 내공과 진중한 매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온 그는, 매 회차마다 연기력으로 증명하는 배우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준혁은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연기천재”,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을 만큼 신뢰감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는 “이준혁 영원히 행복해 사랑해”라는 메시지가 다수의 응원 댓글에서 확인되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입증했다.

▲인기투표 순위 (7월 28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28일) ⓒ디시트렌드

 

도우·박보검, 상위권 자리 지켜

2위는 92,076표를 받은 도우가 차지했다. 부드러운 외모와 신선한 감성으로 최근 급부상한 그는 '차세대 청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3위는 65,521표를 얻은 박보검이다.

4위 변우석(39,307표), 5위 박서함(31,211표)도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30위까지 순위

이재욱, 정준원, 송건희, 로운, 황동주, 엄태구, 진호은, 장기용, 강훈, 이준영, 김재영, 김남길, 추영우, 이준기, 나인우, 이준호, 정해인, 류경수, 최현욱, 김선호, 황인엽, 이동욱, 도경수, 김정현, 이민호 등이 6위부터 30위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입증했다.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접전

이번 주간 결과는 이준혁, 박보검, 도우 등 각기 다른 색깔의 배우들이 상위권에 자리하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인기를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특히 30위권 내에는 로운, 송건희, 이준호 등 젊은 배우들과 함께 김남길, 이동욱, 이준기 등 중견 배우들도 고르게 포진해 뚜렷한 팬층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당분간 영화·드라마 팬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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