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강연 플랫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진행한 특별 강연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Beautyrest’ 영상 콘텐츠가 유튜트에 공개된 지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70만 회를 돌파했다.
17일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쉼’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 녹화돼, 6월 30일부터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강연에는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지휘자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 등 각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휴식과 회복, 내면 성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윤학 지휘자는 “좋은 결과는 혼자 아닌, 서로를 믿고 반응할 때 비로소 탄생한다”며 “지휘자는 기다리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다. 그 안에서 서로를 신뢰할 때 더 멋진 연주와 관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윤홍균 전문의는 현대인의 대표 고민으로 ‘달려야 할까, 쉬어야 할까’를 언급하며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양가감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양가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쉽게 지치기 쉽다”며 “자기 감정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곧 행복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수면과 뇌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 잠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면은 삶을 위한 리허설의 시간”이라며 “자는 동안 뇌는 독소를 제거하고 감정과 기억을 정리한다. 잘 자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자이언티는 자신이 겪은 자존감 회복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오랫동안 완벽하지 못한 나를 미워했다”며 “하지만 ‘자기 연민’이라는 감정을 통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시몬스와 세바시는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 건강한 수면이 곧 삶의 질과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 개최 △매트리스 기부 △생활용품 지원 △아동센터 및 경로당 후원 △이주 가정을 위한 인턴십 운영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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