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용산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에 들어서는 초고급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 내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오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1인 1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청약 신청금은 면적별로 △1~4군 300만 원 △5군(전용 183㎡·185㎡) 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오후 4시 이후이며, 계약은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서 이뤄진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53타입은 32억 6800만원, △61타입 38억4700만원, △84타입 53억9000만원, △105 타입 78억8200만원, △185타입 185억700만원 등이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용산공원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주거 단지로, 초대형 공원을 일상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또한 6호선 녹사평역, 이태원역과 가깝고, 한남뉴타운, 캠프킴, 용산정비창 등 대규모 개발지와 인접해 향후 서울 미래 도시개발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용산공원 개발이 맞물리며 부동산 시장에서는 ‘영속적인 가치가 지속되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한다. 프라이빗 다이닝룸, 피트니스, 사우나, 하이드로테라피풀, 골프클럽 등 호텔급 부대시설을 갖춘다.
신세계백화점은 단지 내 상업시설 기획·개발을 맡아 고급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리테일 허브를 선보인다. 상업시설은 입주민 커뮤니티와 지하로 연결돼 주거와 소비, 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새로운 복합도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전용 53~185㎡ 총 775실 규모로 모든 세대에는 프라이빗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는 용산공원 조망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홈오피스·게스트룸·서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선택형 공간도 도입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실내 마감재와 부엌가전, 창호 등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 도입해 디자인과 성능을 충족시키고, AI 기반의 발렛주차 시스템과 보안·배송·청소 로봇 등 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입지, 브랜드, 설계, 서비스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이번 청약은 서울 도심의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한 분양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지속되는 미래형 자산을 함께 소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7년 2월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