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대방건설과 반도건설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활동이 높게 평가받는 결과다.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8일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상생경영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협력사와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하도급 대금 100% 현금 지급 △협력사 안전교육 및 우수사 포상 △직무역량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특허 및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에 우선적으로 시공을 발주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주거공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SG 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온 반도건설도 같은 날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과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현장에서 함께하는 협력사와 끊임 없이 소통하며 현장 안전 교육 강화부터 근무 환경 개선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꾸준히 상생 경영에 힘쓴 결실”이라면서, “올해도 협력사와의 안전 강화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현장 안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 진행하는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제도는 1998년 처음 도입됐다.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공동 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 진행한다.
올해 95점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호반산업, DL건설, GS건설 등 28곳으로 지난 해 20곳 보다 8곳 증가했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 원 이상의 종합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단계 등급을 부여하며, 총점 95점 이상인 경우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공공사 입찰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한편, 반도건설은 본사는 물론 현장과 협력사 임직원까지 협심한 끝에 2019년 이후 6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 수 0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유지 중이다. 또한 ESG 경영 도입 이후 협력사를 포함해 전사적인 현장 환경DATA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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