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12.6% 자사주 소각 가능성 언급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가 10% 넘는 자사주의 소각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실화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소각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가능성을 열었다. 

7일 제출된 2024 사업보고서 정정에서다. 

사업보고서에서는 자사주 보유 목적과 처분계획, 소각계획을 적었는데 지난 3월 최초 제출 시 회사측은 제출일 기준 자사주 취득 계획은 없고, 처분 계획도 없으며, 소각 계획도 없다고 기재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정정 사업보고서 캡처
지란지교시큐리티 정정 사업보고서 캡처

 

이날 정정을 통해 "주가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 필요시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새로운 신탁계약 체결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자사주 처분 계획 관련, 경영판단에 따라 처분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고, 특히 각 계획 관련해서는 "경영판단에 따라 소각 검토 예정"이라고 바꿨다. 

지란지교시큐리는 현재 자사주 111만6979주, 전체 발행 주식의 12.6%에 달하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 완료 시점 기준 보유 기간이 6개월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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