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가 10% 넘는 자사주의 소각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실화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소각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가능성을 열었다.
7일 제출된 2024 사업보고서 정정에서다.
사업보고서에서는 자사주 보유 목적과 처분계획, 소각계획을 적었는데 지난 3월 최초 제출 시 회사측은 제출일 기준 자사주 취득 계획은 없고, 처분 계획도 없으며, 소각 계획도 없다고 기재했다.
이날 정정을 통해 "주가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 필요시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새로운 신탁계약 체결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자사주 처분 계획 관련, 경영판단에 따라 처분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고, 특히 각 계획 관련해서는 "경영판단에 따라 소각 검토 예정"이라고 바꿨다.
지란지교시큐리는 현재 자사주 111만6979주, 전체 발행 주식의 12.6%에 달하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 완료 시점 기준 보유 기간이 6개월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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