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BS한양은 7일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문화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47번지 일원에 지하 3층(근린생활시설 주차 포함)부터 지상 16층 11개 동, 전용 84㎡ 419세대, 126㎡ 90세대 등 총 5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방식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에 자금·공사발주·분양·관리·운영 등을 모두 위탁하는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5일 발표되고, 17일부터 26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대전·세종·충남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상관없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 및 실거주의무는 없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의 3.3㎡ 평균 분양가는 1647만원으로 지난해 대전의 3.3㎡당 평균 분양가 2035만원보다 약 390만원 낮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문화동에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모두 1750만원을 초과한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분양가로 평가된다. 대전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말 내내 신혼부부와 30~50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견본주택을 찾은 김모(41세)씨는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공세권 입지에다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같은 시설이 단지 안에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며 “최근 대전 분양가가 너무 높아 고민이었는데,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매우 만족스러워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단지를 둘러싸고 약 15만 7000㎡(약 4만7000평) 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돼 입주민들은 산책로와 쉼터 등 공원시설을 단지 조경처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조경도 공세권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다양한 식재와 잔디마당, 벚나무길, 테마가든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내부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모든 세대가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되고, 주방동선을 다용도실과 연계하고, 와이드한 다이닝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84㎡타입과 전용126㎡타입 모두 현관 팬트리와 주방 팬트리를 배치해 수납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보문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돌출형 발코니가 적용된다.
지하1층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존과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1인 독서실, 파티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부에는 오픈 키친으로 사용 가능한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대전 문화동 일대에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특화 설계, 희소성 있는 입지까지 두루 갖춘 단지”라며 “금일부터 진행되는 청약일정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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