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tvN 대세배우' 입지 굳히며 영화·드라마女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문가영 SNS
문가영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7월 5일 디시트렌드 일간 인기투표 영화·드라마 여자 배우 부문에서 문가영이 203,01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출연작 드라마 '서초동'의 인기와 맞물려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서초동' 효과… 캐릭터 몰입도 최고

문가영은 최근 OTT와 드라마 플랫폼에서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년차 신입 변호사 강희지 역으로, 로펌에서 수습을 막 마친 신입 변호사로 분해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을 지닌 외향적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7월 5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5일) ⓒ디시트렌드

 

채수빈, 안정적 연기력으로 뒤따라

2위는 채수빈으로 184,234표를 얻었다. 고정 팬층의 꾸준한 응원과 다양한 작품을 통한 친근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유상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위 고아라는 178,981표를 기록했다. 4위는 김혜윤(161,549표), 5위는 박은빈(134,403표)이 차지했다. 이어서 6위 이세영, 7위 김지원, 8위 정소민, 9위 이재인, 10위 박민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저마다의 캐릭터와 작품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OTT 흥행과 연기력의 균형… 차세대 여배우 전성시대

이번 투표 결과는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가영의 상승세가 반영된 동시에, 채수빈·고아라·김혜윤·박은빈 등 안정적인 연기력과 작품 선택을 강점으로 하는 배우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스타와 신예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며, 팬덤은 이제 단순한 팬심을 넘어 연기력과 작품성과의 연결을 더욱 중시하는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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