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랜드마크 핑크빛 점등...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기념 프로모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 LINE을 기념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핑크빛 조명을 밝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핑크 조명으로 물들은 반포대교와 남산타워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 LINE을 기념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핑크빛 조명을 밝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핑크 조명으로 물들은 반포대교와 남산타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가 서울의 핵심 랜드마크를 필크 빛으로 물들이며 월드투어 개막을 알렸다.

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개막에 맞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옥외 프로모션 ‘PINK AREA: 테이크 오버 라이팅’이 전개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산서울타워, 세빛섬, 반포대교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빛섬과 반포대교에서는 핑크 라이팅과 함께 무지개 분수쇼가 연출돼, 대중의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 ‘BLACKPINK in Your Area’가 재생돼 팬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블랙핑크의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 LINE을 기념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핑크빛 조명을 밝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핑크 조명이 켜진 세빛섬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 LINE을 기념해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 핑크빛 조명을 밝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핑크 조명이 켜진 세빛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마케팅은 블랙핑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도시 브랜딩 효과와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 성격을 동시에 띄며, 팬덤을 기반으로 한 ‘팝업 도시 마케팅’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SNS에는 팬들이 남산타워, 세빛섬 등 핑크빛으로 물든 상징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샷이 공유되며 블랙핑크의 월드클래스 위상을 확인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DEADLINE 투어 출발과 함께 서울에서의 상징적인 점등 행사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도심을 활용한 마케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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